언론보도

[헬스미디어뉴스] 연말 잦은 술자리, 직장인 허리건강에 악영향

작성일
2014-12-18

구로예스병원의 김훈수 원장은 “허리를 잡아주는 근육이 약해지면 통증 및 허리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척추에 가해지는 무게가 두 배 이상이기 때문에 허리 근력이 약한 상태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며 “연말에는 추운 날씨와 과도한 업무, 운동 부족 등으로 척추 질환 증상이 악화되거나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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