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시아뉴스통신] 척추질환, 척추내시경시술로 수술에 대한 부담 줄어

작성일
2012-09-06

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허리질환은 병이 생긴 이후에 치료하는 것 보다는 평소에 바른 생활습관으로 질환이 발병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휴식 시간 없이 잘못된 상태로 앉아서 일을 하는 것, 짝 다리를 집거나 다리를 꼬며 앉는 것, 무거운 것을 자주 드는 것, 운동을 하지 않는 것 등 허리에 무리를 주는 행동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허리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못하고 허리통증이 왔을 때에도 방치해 버린다면 척추질환으로 더욱 고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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